명암 어두운 곳에서 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칠하고
계속 한단계씩 덧칠



점원근법
두 선을 길게 그리면
멀리 점이 있는 곳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라는 말을 이해함
그래야 부드럽게 거리감이 생김
평행하면 거리가 없는 것

명함이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기 시작
계속 한단계씩 덧칠



그리다 보니
빛을 상상해 그리다 보니
그림자와 상자의 면마다 명암의 경계가 어떨지 몰라
그냥 그리게 됨

빛의 각도에 따라 면에 경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
실제가 궁금해서 사진 찍어 봄

 
그림자는 선이 벌어지는 느낌
반대는 점으로 수렴
그 점이 빛일 것!!

실제로 보면 역광이 무척 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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