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슬쩍 들쳐보니 꽤 튼실하게 자랐다. 손가락 4개이상 두께다

 

 

당근이 주변에 여유가 있으니 줄기가 위로 서지 않고 옆으로 뻣는다. 두께도 팔목만하다

 

 

상추류는 위로 크는 대신 바닥으로 튼실하게 큰다. 잎이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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