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등대학교.사교육걱정없는세상.강의.

 

학습전문가 엄마와 아들 쉽지 않다

초5부터 중2까지 침묵의 시간을 겪었다

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걱정이 되는 때는 "우리가 더 이상 선택할 수 없을 때"

 

2016 총 사교육비는 1억조

참여 67.8%

40대 소비 2위(22%) 1위는 식품

 

돈, 시간, 압박, 불안이 내려가면 사교육 걱정도 내려간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설문조사 결과

활동기간에 따라 걱정 내려간다

# 스스로 선택에 대한 정당성 확보를 위한 설문 결과 인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직

 

페러다임 모형 (PT에서 그림 가져와야 하는데... ㅎㅎ)

 

. 중심현상

.. 기준이 분화되 유연해 지며 나를 내려 놓는다

... 내 중심이었구나 - 욕심 vs 사랑 구분이 잘 안돼

... 내 잘못만은 아니었구나 

.. 내 아이면 전문가도 안됀다 # 지식은 행동을 지배하지 못한다 # 동기가 부족하거나 동기 주체가 다르다 # 아이와 공감하기

.. 상담의 기본은 기다려 주라

.. 쉬라 하고 먹이고 기다리고 계~속

.. 공부는 엄마 것이 아니라 아이 것이다 "역시 엄마 아들이야~!" 좋은 표현 아님

 

. 맥락적 조건

.. 필요한 학습 도움을 주고 싶다

.. 공교육 불신

 

. 인과적 조건

.. 이상적 교육에 대한 꿈 좌절

.. 사춘기 

 

. 상화 작용 전략

.. 다주고 조정하는 다양한 전략

.. 강의, 모임은 아이에게 강요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객관화하는 기회로 여김

 

 

4가지 부모 유형

. 의식변화형 - 유레카

. 대안 추구형 - 독립투사

. 압박 지향형 - 유기농

. 점진성장형 - 햄릿 

# 나는 독립투사형 이구먼

 

유형을 나누는 이유는

. 상대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인식 필요

. 유형에 따라 방법도 달라진다

 

 

설문 및 연구 결론

. 초기 갈등 세심한 포착

. 교육기준의 분화로 유연

. 자녀관계 회복

. 강의와 모임으로 갈등-해결의 순환 

 

 

https://blog.naver.com/noworry21/22136695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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