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코리아-보험연구원, 

"국내 가계 재무건강 양극화 우려"



2017년 우리나라 가구의 월 평균 소득과 월 평균 소비지출은 각각 581만원과 254만원으로, 소비는 전체 소득의 43.7% 수준이었다. 또한 저축, 보험료, 대출상환액 등과 같은 비소비지출은 월 평균 378만원으로 전체 소득의 65.1%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고려하면 약400만원 상당의 비소비지출 여력이 생기네 

# 꽤 많은 양이 보험 등 미래의 불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인가?


보험연구원 | 벌이보다 많이 쓰는데 ‘재무 우량’ 착각 65%현대경제연구원 | “아베노믹스 반면교사로 활용해야”



# 일본은 고용시장 평가의 기준이 바뀐 것 같네  실업율(양) -> 보수액(질)

신한은행 | 서울 지역별 평균 소득은?



서울 직장인은 평균 223만원을 벌었다. 전문직은 377만원, 일반 사무직은 299만원, 자영업자는 172만원을 벌고 있었다.


지역별로 월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종로구 

주요 기업 본사가 종로구에 밀집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자영업자 소득은 서울 강남 지역이 가장 많았다. 

특히 성형외과 등이 밀집한 논현동 일대 의료업종은 2000여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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