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샤바누(안순아)
동생-희생, 할아버지-재력, 엄마-정보력, 아빠-무관심
프로그램 + 철학 => 교육
수학은 심리적 안정이 중요
월수금 - 수학, 화목토 - 영어, 패턴
그냥 학교는 사교육 > 자기주도
우수학생 사교육 < 자기주도
"넌 잘 할 수 있어" 가 스트레스로 느껴진다
학교와 부모가 나눠야 한다
자기주도는 '태도'의 문제
[독서]
독서와 산책 강조
독서는 이야기다
. 반복해서 읽어라, 계속 읽어줘라, 방법은 매일 10~15분 읽기
. 지금 잘한다고 나중에도 잘 할까? 지금의 성과에 몰입하면 사교육에 빠진다
. 정보전달식 체험보다 누구랑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 느낌(기억)이 중요하다 : 무엇을 공유할 것인가?
. 글밥이 많은 책으로 함께 모두 읽는 완결의 느낌이 필요 #실천사항
.. 관성의 법칙으로 그림에서 글로 넘어가기 힘들다(거부) 부모가 읽어주는 도움이 필요
7세 이전은 글이 중요하지 않다
.. 대화체 위주로 변경해 읽어줘라
. "네 생각은 어떄?" - "몰라"보다 "나는 이렇게 생각 안해"라는 말에 지위부여하고 지지, 격려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체를 칭찬
. "돈 없어서" 아이들 일기장 내용에 가장 많다
. 정서는 거울이다.
분야별
. 고전 : 다른 책에 연결되는게 많다 ->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쉽게 맺는다
. 위인 : 아이는 일화를 기억하기 때문에 사춘기가 되어야 적절 (고민하는 시기)
. 역사 : 아이가 관심 가질 때 넣어주면 된다
문제집
. 넘치는 범위를 정해주면 생각의 시간이 줄어든다
. 핸드폰 등을 보상으로 주면 안된다
.. 보상은 공부보다 강력하면 주객전도. 함께할 꺼리를 찾아라
. 과정의 흔적을 칭찬
. 틀린문제는 시행착오로 이행해 줘
중2
. 토론하는 경험해주면 좋다
. 장애인, 우등생, 남녀 등으로 분리된 교육을 받고 성장했는데 나중에 공생이 가능할까?
학원
. Level test는 넓은 범위 선행 점수내기 어려워
복습
. 교과 중심 복습
. 그날 들은 것은 그날 정리해야
. 다른 사람을 가르쳐라
. 부모가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라
. 수업을 이해 못해 잘 안 들으면 자습서 하나 챙겨 예습하면 집중력이 올라간다
. 토일에 교과서 쫙~ 읽어보게 하면 시험공부 필요 없다 # 매일 힘들면
영어듣기
. 듣기와 그림이 연결되야
. 아이 환경에 연결된 내용으로 #자주 접했던 것을 영어로 표현한 것 같은
. 매일 10분
수학
. 언어의 꽃은 수학이다
. 어휘력이 중요, 모르는 단어가 쌓여가면 이해가 안돼
. 교과서 반복(5~6번) 후 다음 문제집
부모는 절대 객관적이지 않다
. 교사, 부모의 평가 차이는 크다
정서
. 정서는 소통이다
. 감정을 삭히는데 한시간 이상 걸려
. 다툼보다 질문과 이해
. 혼내서 3시간 기분 나쁘게 하는 것보다 30분 공부하는 것이 좋다
. 일기 독서록으로 상호작용 했는가? (좋은 표현에 줄치고 칭찬) # 실천사항
0~3세 : 유아는 응시와 회피가 모두 필요한데 프로그램을 계속하면 응시만 하고 회피가 없어 스트레스
4~6세 : 종합적 사고 : 예절-인성 교육
7~12세 : 입체적 사고 : 언어, 청각
애정에서 자신감까지 '누적효과'
애정 -> 자율성 -> 주도성 -> 근면성(숙달,유능감) -> 정체성 -> 자신감
셀프테스트
. 복습 - 스스로 문제 만들기 - 문제 풀기 - 틀린문제는 다시 풀기
. 어리면 위 과정을 대화로 #실천사항
시험계획표
. 과목을 일자별로 시간 계획을 세우고 -> 시험 후 계획의 문제점 파악
. 문제보다 개념 이해
"맡기면 습관되고 돌리면 죽는다"
# 나도 아이를 학교에 맡기도 있구나 반성!
권장 책목록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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