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한민국 엄마구하기

아이를 키우는 두가지 방법
. 관리 받는 아이 vs 자발적인 아이 
. 과거에는 관리받는 아이가 소수 였으나 현재는 다수 - 자발적인 아이는 반대
. 아이와 부모, 대학 모두 자발적인 아이를 원하는데 현재는 자발적인 아이가 소수

왜 자발적 아이를 대학이 원할까?
. 현 대학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 아이들 이기적, 미래에 대한 계획 없어, 직장 고민만 한다
. 사범대 반이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
. 그럼 대학교와 교수는 왜 필요하지?
. 대학교가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

우리 아이들에게 '고마움'이 없다
.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때가 고마운이다
. 선행은 도움이 아니다
. 문제가 느껴질 때 함께해야 도움

엄마는 그 자체로 자랑스럽다
. 내 아이는 나만이 가장 사랑할 수 있다
. 옆집 아이 공부 잘 한다고 바꿀 거냐?
. 엄마는 그렇다
. 아이를 사랑하는 힘만으로도 엄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 사회는 경제력, 정보력 등을 요구하지만 오버다
. 최소 10번의 위기가 온다는데 매번 올바른 선택이 가능할까?

엄마의 자부심과 자신감이 아이에 대한 믿음으로 가는 것


[정보]

상황이 중요
. 도시화는 아이에게 최학인 상황 : 안전문제(범죄, 미디어 등), 핵가족화
. 프로그램 없이 좋은 멘토와 함께하면 좋은 환경이다

의식에 스며있는 적폐(잘못된 정보)가 판단 오류를 일으킨다

서울대 입학 본부장 권오현은 좋은 인재를 위해 섬에가서 입학설명회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성적이 아닌 사람을 보려는 것이다
학교는 (유지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정시, 학종, 학생부교과 등등의 입시를 다양하 하는 것이다

현 입시 방법은 다양화
. 장점 살려는 것 : 학종에 집중 
. 단점 보완하는 것 : 성적 올려
. 과거 입시는 단점 보안만 있었다 

사람(학생)을 보자 
살아있는 아이가 필요해
주도성이 있으면 스토리가 있다 
#스스로하도록 청소년 활동 등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부모의 전략
. 관심 전략 vs 관리 전략
. 원하는 대학 입학 학생 (100%) = 관리 학생 (95%) + 관심 학생 (5%) 
.. 그러니까 성공확율을 높이려면 관리해야 한다?
.. 입시에 참여하는 총 학생을 고려하면 사실은 다르다
# 이런 계산식 예상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성공확율은 누가 더 높을 까?
관리된 학생 (입학생 중 95% / 총 학생 중 95~99%)  < 관심 학생 (입학생 중 5% / 총학생 중 1~5%)  
인서울 대학 정원 약30,000명, 입시 참여 총 학생 정원(약650,000명)


유아는 관심이 많고 호기심 풍부하니 독서로 이끌어 주자

꿈은 채우는 것 -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행복은 누리는 것 -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

가정은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 아닌 오늘을 편하게 보내는 곳이어야 한다

안목
.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해야
. 부모(욕심)과 자식(관리스트레스)의 관계는 정상?
. 책-사피엔스 작가는 열린사고, 호기심, 객관적 관찰로 동물의식 등의 새로운 발견했다



밴드 : 내편이 생겼다 학부모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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