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행진
. 어린시절의 아토피가 커 가면서 천식, 비염으로 발전
# 즉 둘 간의 연관성이 있다
증상이 없어도 체내 물질이 있을 수 있다.
추후 발현될 수 있다
아이의 증상을 보고 대처하자
검사 결과를 맹신하지 말고
"감기를 달고 산다"는 표현을 들으면 알레르기 의심
감기가 아닌 비염일 가능성 있고
비염은 알레르기
증상
. 연속 기침
. 맑은 콧물
. 열은 없어
. 눈, 코 가려움
코 호흡이 매우 중요
. 성장에 영향을 끼침
다른 질환과 연관성이 강해
#마치 어른들 당뇨 같구먼
방법
. 최고는 회피
. 집먼지진드기 제거
.. 물걸레 청소
.. 침구 1회 55도로 세탁 후 햇볓 => 겨울에 밖에 둬서 얼려
.. 카펫, 천커튼 사용 안함
.. 습도 50% 이하로
.. 소파는 천보다 가족이나 비빌로
.. 침대 매트 비닐 커버
.. 공기청정기 필도 기능 높은 것 사용
. 비강세척 훈련
.. 코에 칙칙 뿌리는 것 있음
질의응답
어린시절 다양한 노출 경험에 의해 성인의 심한 유병을 줄인다
지금은 청결에 의해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없어 대응하는 항체를 만드지 못함
커서 특정 요인에 접촉하면 심하게 반응하여 병을 일으키게 된다
언제까지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가?
근거는 없지만 면역력이 완성되는 시기는 취학전 아이들로 예상한다
그 것도 아이들마다 개별적으로 상의할 것이다.
유산균 중요
. 장이 튼튼하면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준다
. 장까지 살아가야 효과
.
약1억 이상 섭취해야 장까지 간다
. 가루 등 건식은 효과 없음, 냉장용품, 비오비타
. 식 전 보다 식 후 섭취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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