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선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사람 사는 일이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 '관계'의 연속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너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말, 희망의 씨앗이 되는 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상처가 되는 너의 그 어떤 말도 내 가슴에는
쓴 약으로 스며들길 또한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에 씨앗을 심어 줄 수 있다면 리더라 칭할 수 있겠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가족에게

이웃에게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에 떨어진 휴지를 줍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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