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영훈

출연 문근영 (장채린) 박건형 (나영새)

문근영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영화.

너무 귀여워서 문근영의 부모가 부럽게 되는 영화.

주말에 DVD를 통해 말로만 듣던 '댄서의 순정'을 보게되었다.

좋았다. ^^

문근영의 표정이 너무 좋았고 박건형의 박력이 멋지고 둘의 춤이 아름답던..

스토리도 부드럽게 흘러 좋았다.

악의에 의해 영화를 보며 가슴을 쥐어 비틀지어 놓은 영화와는 달리 가볍게 꽉쥐는 정도의 아픔과

두 연인의 러브스토리가 열정적인 춤과 조용한 반딧불을 매개로 잘 조화된 영화같다.

와이프랑 함께 차차차를 추고 싶은 영화

댄서의 순정

좋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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