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공경희 옮김|한국경제신문사
이미 유명할 만큼 유명한 책이라 두말 안겠다.
읽어볼만한 책이다.
첫번째 마시멜로 이야기의 후속편인 이책은
1편의 주인공이 지금은 어찌 되었는가? 계속 잘 살고 있는가?를 이야기 한다.
그 과정에서성공을 유지하는 삶의 원칙(?)을 전달한다.
대부분의 자기개발 서적에 나온 이야기지만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기때문에 좀 더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실 생활에 적용하기도 쉬울 것 같고...
하지만 자신을 컨트롤 한다는 건 역시 어려운 것이다.
책의 내용 중 '가젤'과 '사자'이야기야 말로
1편과 2편의 의미를 잘 설명해 주는 우화가 아닌가 싶다.
나 또한 그 우화가가장 인상 깊다.
(궁금하면 읽어보시길... ㅎㅎ)
우린 오늘도
내일을 향해
꿈과 목표를 향해
그 과정을 즐기며
쉼없이 뛰어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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