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읽고
2019년 5월 다시 읽음

# 의료시장의 불편한 진실
# 아플 때 다시 보고 마음 챙겨

15쪽 
2013년 기준
전체사망자의 9.5% 의료과실 = 하루 700명 사망
사망자 25만 중 약10만이 약물 오사용

1
비타민 미네랄은 보약이 아니다. 응급약이다
병이 나면 약을 먹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완화 시키는 것 : 대증의학
의사는 제약회사가 키운다
. 영약학 공부보다 제약공부를 더 한다
. 23쪽 FDA 신약 허가 부서 재정 60%가 제약회사로 부터 나온다

26쪽
구분 : 제약회사 vs  비타민 미네랄 약초 회사 (제약회사만 특허권, 독점권 등을 가지고 있다)
역할 : 부분 증상 관리자 vs 몸 전체 치료자
가치 : 환원주의 vs 경험주의
효과 : 강력하고 빠른 효과 vs # 전체적이고 느린 효과
강점 : 응급, 수술 vs 만성, 생활 습관병
의술 : 대증의학 vs 기능의학

인간이 자연보다 똑똑하다는 생각의 가치관
. 비과학적 배제
. 보이는 것만 믿어 
. 제약 공부에 집중 -> 치료가 아니라 완화 수준에 그쳐

44쪽 현재 의학 시스템은 명의가 아닌 안전한 의술 지향
# 현재 교육도 그렇다. 현재 교육시스템은 협력과 도전이 아니라 경쟁과 안전만을 우선시 한다
기능의학이 필요
. 몸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해로운 것은 빼내는 의학 
. 왜 질명이 시작되는가? 어떤 기능이 문제 인가? 어떻게 되살려야 하나?
. 2009년 미국에서 시작


2
과학이라는 '신'
과학은 도구일 뿐 진리가 아니다
과학은 합리적 의심과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인데
제약회사, 가공식품 기업이 과학을 이용하고 있다
미국 1960년대 흡연 소화 위해 권장
지금 안전하다는 MSG는? 가공식품은?

과학주의 vs 경험주의 #대결이 아니라 둘다 필요 


3
건강보험 - 병원 자주 가기가 정상?
화재보험 -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 정상?
진짜는 보험이나 병원이 아니라 좋은 음식
캠페인도 기부금액의 80%이상은 기부 활동에 쓰여야 신뢰
아이스버킷 챌린지 29% 사용 나머지는 활동 운영비(급여) #장사다 

진정한 보험은 유기농 식사, 운동, 숙면, 스트레스 없는 삶
사업가 - 파산 위기 시 - 전문가 찾아
= 개인 - 건강 위함 시 - 의사 찾아
사전에 찾아가 실천해야 

병은 유전보다 음식에서 온다 
음식으로 만들어진 몸이 유전 되는 것이다


4 건강을 결정짓는 건강 5요소 

1) 영양(음식)
골고루 한 끼가 아니라 단순한 한 끼
자동차에 주유를 다양하게 한다면 망가져

골고루 먹으면
단백질 : 전분 = 부폐 : 발효 = 산성 : 알카리
-> 중화작용 -> 소화 방해 
-> 소화관 박테리아 생성 -> 방귀 등 독가스 발생

소화시간 순서 (짧은것 부터 먼저 먹어야)
과일(30분) - 전분(2시간)- 고기(3시간)

소화시간이 지나면 썩기 시작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영양분도 썩어 흡수 힘들어 

개인 식단을 영양 전문가와 상의해 먹자
비타민도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권장식단 (양)
. 아침 - 과일 (많이)
. 점심 - 전분 탄수화물 (적당)
. 저녁 - 단백질 (적게)
# 상형철 원장과 유사한 의견, <의사의 반란>과는 달라


2) 면역 
산 사람은 면역력이 있어 안 썩고
죽은 사람은 면역력이 없어 썩는다

신경의 균형
. 교감신경 : 군대(호증성 백혈구 등) - 전쟁 - 바쁠 때 활동 - 상처, 감염
. 부교감신경 : 경찰(림프구 등) - 검거 - 느긋하고 편안할 때 활동 - 평상 시
평상 시 백혈구의 25%가 림프구에서 생성되어 암 등 돌연변이 처리

세균설 vs 내부환경설 = 파스퇴르 : 베르나르 = 백신 : 영양 + 위생 = 대증 vs 기능 
둘 다 예방은 가능하다 


3) 수면
건강의 초석, 건강 상태 점검 바로미터 
재생시간 - 면역, 노화, 스트레스, 체중 영향
질문하고 대답
. 얼마나 깊이 자나?  공복에, 운동은 저녁식사 전, 족욕이 깊이 자는데 도움 
. 하루 몇 시간 자나? 6시간 이상, 초중고 9~11시간, 유11~14시간 이상
. 언제 자나? 10시가 최고, 늦어도 12시 이전
# 김경일 교수. 세바시. 잠자는 시간의 중요성.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
TV. HP < 책, 빛 차단
영향 요소는 멜라토닌, 세라토닌 

4) 스트레스
몸을 지배한다
코르티솔, 세라토닌, 도파민. 아드레 날린 
음식, 억지 웃음, 운동, 노래, 명상, 기도 등이 도움 된다

5) 환경오염
질병 증가의 이유
한국 자폐 증가율 세계 1위
새집 증후군 질환 세계 유일 
MSG 신경학적 문제
프탈레이트(플라스틱)가 생활에 광범위 사용
식품 첨가물 - 가격 낮춤
=> 가격싸고 편리하니 많이 써서 질병 증가 

결론 
애매하면 먹지마
자연식품 먹어 
WTO는 내 엄마가 아니야 믿지마

5
당뇨 : 간헐적 단식 + 당분 섭취 적게 (탄수화물 제한)

고혈압 : 간헐적 단식 + 당분 섭취 적게 (탄수화물 제한) + 수면

콜레스테롤

심장마비, 심근경색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염증
. 설탕과 탄수화물이 염증을 유발
. 염증은 치료하는 장치
. 붓는 이유는 혈관을 확장시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 노폐물 제거 노력
. 소염제는 치료 방해
# <의사의 반란>과 동일, 소염제는 신경 마비시켜 통증 못느끼게 한다
척추 수술 성공률 자랑 병원 의심해야 재발한다
. 척추 통증은 염증이 대부분 
. 40대 이상은 대부분 4~5번 노화 
. MRI, 수술 필요 없어
. 복근, 허벅지 약해져 허리에 부담이 오고 근육 경력
. 강화 운동, 스트레칭(햄스트링 긴장 완화)해야
영양제
. 염증완화 : 식이유황, 오메가3, 커큐민
. 근육이완 : 길초근, 시계초, 마그네슘

역류성 식도염
. 소화기(위)가 약한 사람은 위산이 약해서
. 소화 힘든 음식이 들어오면 소화시키기 위해 산을 강하게 만들다 오는 병
. 소화 힘든 음식은 인스턴트, 가공식품 등 20세기에 만들어진 음식 
. 방법
.. 소금 섭취(위산의 주요 성분)  #<의사의 반란>과 동일 
.. 위산 촉직 음식  

갑상선, 갑상선 암
. 환경 호르몬, 수돗물의 불소, 빵의 요오드, 트랜스 지방, 당분, 저염식, 카페인 등의 문제

요로 결석
. 칼슘 부족, 산성 음식
. 칼슘을 뼈에서 빼와 쓰고 돌다가 신장으로 가서 막혀
. 운동, 물, 음식 필요

우울증
. 갑상선, 부신, 화학독성, 영양결핍 등 원인 다양
. 운동, 음식, 수면 필요


6
비만
. 영양 결핍, 대사저하(근력 운동, 수면, 영양 부족), 스트레스-호르몬, 탄수화물
. 자연식 음식, 운동, 수면 필요


. 대부분 암 수술 후 5년내 90% 사망
. 비교 생존율이 아니라 절대 생존율로 봐야 
. 미국 암으로 안 죽고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죽는다 
. 성격과 스트레스 관리, 깨끗한 음식과 충분한 영양 -> 면역 높여 

장 점막 누수 증후군
. 아토피 알레르기 증가 원인과 같다
.. 모유수유 안해, 제왕절개, 농약 음식, 과도한 위생, 과도한 항생제,
.. 가공식품, 화확물질, 대기오염, 장 점막 누수 증후군, 백신 사용 증가
. 원인은 피하고 비누, 더운물, 수면 부족 피해야 

전염성 질환 (신종플루, 지카 등)
. 바이러스, 모기에 죄를 씌워 약 팔아

감기
. 열, 콧물, 기침, 모두 병과 싸우는 현상 
. 그냥 둬야
. 39도 이상 너무 열이 날 때 미온수 수건으로 닦아 
. 환절기는 유사 감기다
. 몸이 계절에 적응하는 현상 
. 피곤도 마찬가지다 쉬어라 

항생제

백신
. 단기 면역일 뿐
. 단기 면역만 되는 엄마는 평생 면역 못 만들어  아이도 못 만들고 백신에 의존 해야
. FDA도 제약 회사 지원 받아 운영된다 믿을 수 없다
. 선진국은 백신보다 위생과 영양상태 향상에 집중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낮춘다
. 어릴 적 수두 백신은 커서 대상포진 발병 요인이 된다 

주권
. 국가 - 전체주의 - 법, 국가 - 전원 백신 접종 - 집단 면역 강조
. 개인 - 개인주의 - 사상과 자유 - 선택 백신 접종 - 개인 면역력 강조 

흔한 것이 정상은 아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환자도 공부해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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