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곳 싶은 이야기는 이 세개가다인 것 같아서요 ^^
기타 등등 하나 더 넣을까... ^^
제가 운영하는 까페가 있습니다.
제가 등록한 까페도 있고요
합치면 4개정도...
그곳에 모두 글을 따로 쓰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따로 썼었어요.
그런데 회사 생활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줄면서
쓰는 시간도 줄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한개 써서
모두 돌려 붙이기를 한답니다. ^^;
물론 모든 까페는 서로 독립적이어서 별 문제는 없지만...
처음에는 무척 께름직 했죠
근데...
지금은 아무렇치도 않아요. ^^;
이 느낌.
아무렇치도 않게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이런 느낌.
전 괜찮은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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