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6 호, 2008.12.24 황인성 전효찬 박현수 장재철 유정석 강민우

■ 보고서 소개글

2008년 한국경제는 외부충격에 크게 시달렸다.
앞으로 한국경제가 대외충격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왜 한국의 금융시장이 다른 나라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는지'를 규명해야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금융불안의 원인을 '기초체력', '개방에 따른 불안정성', '불안심리'와 '금융감독시스템' 등의
4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

■ 내가 궁금한 내용 요약


이 중 '기초체력'과 '금융시스템의 부제'로는 올해 경제문제를설명하기 힘들다고 한다.

문제에비해 상태가 좋았단 거지

그럼 무엇이 더 문제인가?

'개방에 대한 불안정성'
자본 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인 주식투자 비중과 금융기관의 단기 편중 채무구조 등
개방에 따른 자본의 유동이 불안정 했다고 진단한 것 같다.

'불안심리'
이미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겪었다. 이 경험이 금융불안을 증폭하는 촉매가 되었다는 것
외국인의 매도에 화들짝 놀라 모두 함께 매도하는 등 불안심리가 주식과 외환시장에 적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한 듯.

■앞으론 어떻게?

국제공조 강화

정부와 기업의 글로벌 관리 역량강화

한국경제의 대외 인식 개선에 주력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web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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