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미첼의 글입니다.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처음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번 하면 놓기 어려울 것 같은 것 같습니다.

올해 저도 한번 그 첫발을 내딛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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