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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두면서 생각합니다.
"이거 내가 전에 이야기 한건데 왜 안하지?"
직원이 내가 한 모든 것을 기억한다고 믿으면 경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같은말을 반복해서 인식시켜야 합니다.
더 나아가 행동으로 보여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잔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런 직원은 이미 인식하고 있나본데... 실천을 하지 않나보군요... 계속 듣는 걸 보면... 자르세요. 너무 냉정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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