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의 젊음에
물어보고 격려해 준 적 있나요?
"넌 꿈이 뭐냐?"
"오~ 그래~"
"열심히 노력해서 꼭 이루도록 해라~"
그냥 상상만 해도 좋은 대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 딸과도 이런 대화를 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정훈의 <삶의 향기>] - 현대착각백서 (0) | 2009.05.13 |
---|---|
산이 부른다. (0) | 2009.05.11 |
허영만 (0) | 2009.05.10 |
1분, 결코 짧지 않다 (0) | 2009.05.10 |
동전 10개 - 경청 기술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