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다양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 글에서 보듯이
생각에 그친 것은 그냥 생각일 뿐이다.
실행을 통해야만 발명도해택도 발생하는 것이다.
실행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권리는 주장하는 것.
옳지 않은 것 같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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