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론(HRD) -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오기선
인적 -> 사람 -> 조직
■ 구성
개인 | 수행관리 | -> 단기적 |
경력 | 조직 | -> 장기적 |
개인 (성장,발달) | 조직 (효과성) |
■ 정의
□ 법
인적자원 : 국민 개개인 사회 국가가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등 인간이 지니는 능력과 품성을 말한다.
HRD : 국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의 인적자원을 양성, 배분, 활용하고 이와 관련되는 사회적 규범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제반 활동
□ 오기선
교육은 ‘상호작용’ 이다 (선생님, 학생, 환경)
교육의 목표는 ‘행복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 인생4단계로 나누면 아동 , 청소년, 성인, 노인으로 나뉜다.
□ 청소년 단계
현재 청소년 단계인 80년대 출생한 사람들은 복을 많이 받았다.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 인구의 7% 65세 이상
2018년 고령사회 14%
출산율은 세계 꼴찌 1.1%
2명이 만나 1명을 낳는 '–' 상황
2026년 인구 감소 예상
※ 출산율 : 가임 여성 15~49세 여성 수 대비 출산 아이 수
요즘 출산정책은 이해가 안 된다.
아니 양육비가 30만원?
30만원 때문에 아이를 안 낳나?
베이비붐 세대인 34~53세가 전체인구의 34% 차지
이들이 은퇴하면? -> 인력난 발생 예상
현 청소년기는 아이를 많이 나아도 된다
미래엔 인구가 부족해 사회에서 대우 받게 될 것이다.
è 그러나 인구 유입과 세계화로 인해 능력 없으면 그냥 저냥 살 수 있을 뿐이란 생각도…
□ 노인
일반적으로 은퇴 후 30년을 보낸다.
4대 고통 –질병, 빈곤, 고독, 역할상실 <- 늙음
60~80세까지 시간
총 17만 7천 시간, 그 중 잠자가 먹고 하는 기본 생활에 10만 시간
그럼 나머지 7만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
■ 개인 개발
è 개인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개발하는 것
95년 대학 완화로 100개 이상 급증
내 경험으로 봐서
대학전공은 직업으로 가는 경우가 드물고 교양으로 득을 보는 경우가 많다.
나를 표현하는 것도 마찬가지 전공보다 교양을 통해 99%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Ex) 정치학과가 모두 정치하나?
그래서 공부도 좋지만 취미 등 다양한 관심분야를 가져야 한다.
이는 인생의 보험이자 저금이다.
자녀들도 그들이 원한다면 뭐든지 하게 해줘야 한다.
그로 인해
‘세월’이 ‘기회’를 준다.
Ex) 초등학교 축구 배운 것이 나중에 직장에서 우대
미술 전혀 모르는데 과거 배운 지식으로 남과 다른 전문가로 보여지고
■ 경력 개발
현재와 미래 업무를 위한 개발
■ 수행관리
직무분석, 성과분석을 통해 업무 성과를 올리기 위한 개발
현행 직무분석은 구조조정을 위해 많이 시행한다.
이는 대부분 가짜다.
기준과 환경이 다른데 같은 항목으로 비교하는 경우도 많다.
Ex) 경찰 만족도 조사 -> 해양경찰청 1등, 서울 경찰청 ? 등
è 구조조정과 보여 주기식이 아닌 자원의 효과, 효율성을 위해 해야 하는 것
■ 조직 개발
누가 진단하나? 사람
내부에서 혹은 분야 전문가 집단에서 해야 효과적
è 조직 진단은 일반기업의 경우 내부보다 외부 전문가 집단에게 의뢰하는 경우 좋다.
내부 직원의 충성도가 약한 경우 객관적 자료를 선호하기 때문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인과 입석 - 어른 공경의 실천 (5) | 2009.07.19 |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김노마 (0) | 2009.07.19 |
[성인 학습 및 상담] 제4장 전통적 주요 학습이론 (18) | 2009.07.17 |
무릎팍 도사 -션&정혜영, 신승훈, 강수진 (0) | 2009.07.17 |
감옥에서 돌아온 사람들 - 윤재윤 판사 (0) | 200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