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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요즘의 내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무엇인가 쫒기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른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하지는 않고 있다.
쌓여가는 '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 들이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인가?'
그냥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시 한번 더 생각해야 겠다.
내가 지금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해야 하는 것'인지 '하고 싶은 것'인지를...
그러면 내 마음은 좀 더 가벼워 질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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