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사는 건 예술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난
"그래도 사는게 예술적이면 좋지 않을까요?" 라고 되물어 보겠다.
이런 대화는
돈만 있으면 행복합니까?
돈 없어도 행복할 수있지 않을까요?
이런느낌이다.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기준
'예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름'의 인정이 중요하다는 걸
알리고 싶은 것인데...
아~ 답답해
표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글로 안되네요 ^^;;
능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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