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 디지털 황금기, 내 사전에 2등은 없다"

최지성(58) 삼성전자 사장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기회복기를 거치고 나면 3년 뒤
2012년 부터 디지털 가전수요가 급증하는 디지털 황금기에 본격 돌입할 것"

==> 상당히 의미있는 발언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 최고 기업의 미래발언이므로 확률이 높다.
장기 투자시 참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최지성?
'보르도 TV신화의 주역'
세계를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끈질긴 장사꾼
절도 있는 일처리와 과감한 결단력,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는데
영업과 기술을 모두 이해하는 드문 CEO
반도체를 팔기위해 1000page짜리 설명서를 다 외웠다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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