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러닝은 말한다.
공부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상상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
가장 큰 조건은 자발성과 강도다.
자발성은 강도를 만들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밑바탕이다.
울트라러닝을 시작해 완수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선순환이 시작된다.
시작과 완수를 위해 자발성은 매우 중요하다.
순서는 이렇다.
1. 나를 알고 목표를 안다. (메타인지)
2. 집중한다. (작은 일로 쪼개)
3. 직접한다. (현장에서)
4. 취약점을 더 한다. (특화 학습)
5. 배운 것을 시험한다. (인출)
6. 조언을 듣는다. (피드백)
7. 반복 유지한다. (망각 이기기)
8. 계속 질문해라. (이해한다는 착각 이기기)
9. 실험해라. (안전지대 밖으로 탐험)
1~7번까지 반복인데
8, 9 번은 그 반복 중에 하는 것이다.
순서만 보면 다 아는 이야기다.
안에 좀 더 세세한 내용들이 있기는 하지만 실천은 다른 도전이다.
실천 없이는 아무런 결과가 없다.
지금 교육의 문제는 공부와 현실의 괴리에 있다.
보통의 교육이 학습의 즐거움을 불행으로 인도하고 있다.
강압으로는 절대 높은 수준의 교육학적 결과 얻을 수 없다.
나는 뭔가를 깊이 있게 배우려면 학교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를 끝내자 이런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대안적인 경로가 얼마나 재미있고 흥분되는 경험인지 알게 되었다.
45
그들은(울트라러너)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낸 성과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지만 자신이 어려운 뭔가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 더 큰 이득이라고 했다.
이런 자신감과 능력이 울트라러닝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는 오직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다.
112
원하는 뭔가를 직접 배우는 일은 불편하고, 지루하고,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책, 강좌, 앱으로 만족한다. 그것 우리 실력을 키워주길 기대하면서
139
(학교 수업 방식은) 사실과 개념, 기술에 관해 실제 그것들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배제한 채 공부하는 것이다.
어떤 법칙들에 대해 그것을 이용해 풀어야 할 문제들을 채 이해하기도 전에 그저 달달 왼다.
140
공부가 실제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100여 년 이상의 강도 높은 작업과 조사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에서는 대부분 학습전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심리학자 로보트 해스컬은 <학습전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과거 90년 이상의 연구 조사들을 보면 학습전위가 갖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개인이든 교육기관이든 우리가 학습한 내용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학습전이하는 데 실패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말 그대로 이것은 교육적 스캔들이다."
143
직접 학습 다음에 특화학습
언어 연습을 할 때는 실제 말하는 연습을 하라.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연습을 하라.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키려면 실제 산문을 써라. 이 같이 초기에 관련성이 있는 일을 하고 피드백 순환고리를 만들면 학습전이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165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은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는 데 장벽이 된다. 실제로 그런지 실험해보지 않는 한 우리는 이 착각 때문에 어떤 대상에 관해 실제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258
자전거 그려보기
리처드 파인만에게 재능이 있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의 가장 위대한 재능은 집요한 연습을 놀이로 만든 점이다.
267
망각은 이상적이진 않지만 많은 경우 기술을 계속 날카롭게 유지하는 비용보다 재학습 비용이 적게 든다.
307
어릴 적 기억을 만들어 놓으면 재학습 비용이 적게 든다.
계속 산에 다니라는게 아니라 가끔씩 와가지고 재학습하라는 거야
라슬로 폴가든 <천재를 길러내다>
게임이 계속 재미있고 가볍게 여겨지도록 한 것은 아이들이 나중에 더욱 진지하게 노력하도록 뒷받침해주는 열망과 자신감을 발달시키는 주요 발판이 되었다.
놀이는 일의 반대가 아니다. 아이는 놀이와 일을 분리할 필요가 없지만 의미 있는 행위이기는 하다. 아이들에게 학습이 그저 게임을 너무 즐거운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329
한 가지는 분명하다. 강압으로는 절대로 깊이있는 교육학적 결과를 얻을 수 없고 특히 높은 수준에서는 말이다. 가장 중요한 교육적 과제 중 하나는 독학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330
자신에게 뭔가를 잘 할 잠재력이 없다거나 얼마나 열심히 하든 늘 뒤처져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그런 생각들은 그 일을 열심히 할 동기를 빼앗아간다. 사람들의 능력에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학습에 대해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그 차이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자신이 뭔가를 하는데 엉망진창이라고 느끼면 그것을 변화시킬 동기화 빼앗긴다.
338

자신이 이상에서 멀어졌는지 판단하기 위해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1.메타 학습
이 주제(기술)를 배우는 일반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조사를 끝마쳤는
가? 이것을 성공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자원이나 재료가
무엇인지 물어봤는가?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총시간의 10퍼센트를사전
준비에 들였는가?
2. 집중하기
학습할 때 거기에 집중하고 있는가, 아니면 멀티태스킹을 하거나 주의
가 산만한가? 학습 일정을 건너뛰거나 꾸물대고 있는가? 공부를 시작
할 때 몰입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집중력이 얼마나 유지되
는가? 어떻게 주의를 날카롭게 세우는가? 더 강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
해야하는가, 아니면 창조력을 위해 좀 느슨해져야 하는가?
3. 직접 하기
나중에 그기술을 사용할 방식으로 학습 중인가? 그렇지 않다면 현실에
서실행하게 될 일에서 어떤 과정을 놓치고 있는가? 책, 수업, 동영상에
서배웠던 지식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연습해야하는가?
4.특화 학습
그동안 이룬 성과에서 취약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들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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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를 지체시키는 율속 단게는 무엇인가? 배워야 할 기술이 복잠해
서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는 것 같은가? 그렇다면 어명게 그 복잡한
기술을 잘게 쪼개어 각각의 요소들을 더욱 잘 다률 것인가?
5. 인출
대부분의 공부 시간을 읽기와 복습에 쓰고 있는가? 아니면 문제 풀이
및 노트를 보지 않고 기억을 끌어올리는 데 쓰고 있는가? 자체 시험 방
법이 있는가? 단순히 내용을기억하고 있으려 하는가? 어제, 지난주,작
년에 배웠던 것윤 지금 잘설명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함수 있는지 어명
게알수있는가?
6. 피드백
일찍부터 자신의 성과에 관한 정직한 피드백을 받고 있는가? 비판적인
피드백을 피하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무엇을 잘 습득했고,
무엇을 잘 습득하지 못했는지 알고 있는가? 피드백을 올바르게 사용하
고 있는가? 아니면 소음에 과잉 반응하고 있는가?
7.유지
장기간 배웠던 것을 기억할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가? 정보를 충분히 점
함으로써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가? 사실적 지식을 내게 필요한 절차
적 지식으로 바꿔나가고 있는가? 그 기술에 숙련된 뒤에도 중요한 부분
들을 계속공부하고 있는가?

8. 직관
배운 것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암기만 하고 있는가? 공
부한 개념이나 절차를 다른 누군가에게 가르칠 수 있는가? 내가 배운
것이 왜 참인지 분명히 알고 있는가? 아니면 모두 임의적이고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가?
9. 실험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이나 기술에 감혀 있는가? 뻗어나가서 목표를 달
성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야 하는가? 기본적인 사항들을 다 배
우는 걸 넘어서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독자적인 양식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이 탐색하지 못한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규칙들은 모두 방향의 역할을 할 뿐 목적지가 아니다. 각각의 경우
자신이 현재 자원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어떻게 다르
게 실행할지 알아보자. 자원을 바꿔야 하는가? 계속 같은 자원을 사용
하되 다른 방식으로 연습해야 하는가? 피드백, 방향, 몰입 환경을 위해
새로운 환경을 찾아야 하는가? 이 모든 일을 계속 미세하게 조정해나가
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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