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아쉽다.
영상은 좋아
예측 가능한 일반적인 내용 느낌

임금이 차승원인가?
굳이 톱스타를 써야 했나 싶은
무거운 느낌도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가볍고 경박한 느낌이 더 든다. 일부러 그랬을까?

한줄 : 신분을 넘어 친구가 된 두 사람, 오해가 쌓여 원수가 되지만 죽음 앞에 다시 친구가 된다.

신분을 떠나 우정을 나눈 두 사람
오해가 쌓여 깊은 우정이 배신감으로 가득

배신으로 인한 악한 감정은 배가 되고
선택은 점점 더 나쁘게 된다.

감정보다 실재를 볼 여유가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꼬일까?

콘텐츠 들이 베베꼬는 것은 응당 당연한데
실재로도 이럴까?

소통이 중요한 이유다.
일단 들어보고 따져 보면
좀 나을지도 모를 세상이다.
대체적으로 나름 합리적으로 돌아가니 발전하겠지



장원급제 후 노비 문서 태웠더라면
. 아비는 못했을 것 같다. 기존의 생각이 너무 크니까. 관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추노에게 잡혀 왔을 때
천영(강동원)이 주인 아버지 어머니만 죽인다 했더라면

가족 잃고 이성을 잃었어도
종려(박정민)가 추노에게 전후 내용을 잘 물었더라면

민초들 장군 자령(진선균)이 자신의 의지 말고 정치 상황을 이해 했더라면

만약에 그랬더라면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도
인생이 그런거일 수도.

아니다 싶으면 다 이야기 하고 살고
상황 보고 살아야 한다.
정해진 것은 없는 거다.

마지막 보물인줄 알고 찾은 상자 속 소금에 절인 코는
일본 장수가 일본으로 가져가야 돈 주는 건가?

뤼튼 대답
, 날카로운 질문이시네요. 네, 맞습니다. 왜군이 조선 백성들의 코를 베어 일본으로 보낸 것은 그 수에 따라 전공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포상이나 승진 등의 보상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코의 숫자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감사장'을 발행했는데, 이 감사장이 바로 왜군 장수들이 자신의 전공을 증명하고 포상을 요구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1][4]. 이는 조선군과 민간인을 얼마나 많이 살해했는지를 수량으로 보여주는 잔인한 방식이었으며, 군인들에게 더 많은 코를 베어오도록 독려하는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즉, 베어간 코의 개수가 많을수록 더 큰 전공으로 인정받아, 그에 따른 포상이나 영지, 신분 상승 등의 형태로 보상을 받았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비극적인 역사의 단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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