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때까지 꼴등이었다.
. 대부분 양, 가
고등학교 졸업 후 독립
스탠퍼드대 교육 부학장 등 30년?

금오도(?) 오지워크샵?
전남교육청 협력
# 왜 오지 이지?


창직 시대

질문할 줄 알아야
배움은 질문에서 나온다
질문한 것은 깊어서 잘 잊어 먹지 않는다
실천할 수 있다.

# 질문 - 배움 -  실천 - 다시 질문 흐름




뛰어난 학생의 패턴 4c
- 커뮤니케이션
- 협동
- 창의력
- 비판적 사고

2개 더 추가 6c
의도와 목적이 뭐냐?
- 궁휼한 마음
- 책임감


기승전 입시 불행

인공지능 교육은
개별화
문제 찾고 질문하고 해결하는 과정 경험을 교육


인공지능으로 개별화 교육 가능해져


인천교육청과

읽걷쓰
읽고 걷고 쓰기
인공지능 맨토

스마일
없는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 보자



가정에서는 어떻게 준비
밥상문화
대화 참여
호기심 있어야
봉사활동 참여


이유있는 학습을 해야


방법을 모르면 불안한 아이들
기존 정해진 길을 가려 한다
가슴이 뛰는가 물어야
#역사적 사고 하는가?

https://podbbang.page.link/weMsEt3QRxzs3JQS7

 

[플러스] 7/20(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 그시절 밥상교육이 옳았습니다 - 폴킴 교수 (전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WkWjJ-afkA

 

 

https://edpolicy.kedi.re.kr/frt/boardView.do?strCurMenuId=10103&nTbBoardArticleSeq=843987

 

 

 

 

    읽걷쓰, 인천교육 브랜드

 

읽걷쓰는 읽기, 걷기, 쓰기의 첫 글자를 조합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혁신적인 교육정책 브랜드로, 그 의미는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이다.

읽걷쓰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2019년부터 인천은 책 읽는 도시, 인천이라는 독서 문화 사업을 하고 있었고 여기에 걷기와 쓰기를 넣어 2023,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읽걷쓰를 교육정책으로 창안해 확장했다. 읽기와 쓰기로 독서교육의 완성도를 더하고, 걷기를 넣어 읽기와 쓰기의 관계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코로나 19 이후 인천지역 학생의 생활 및 심리정서 실태조사1)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후 일상생활 영역 중 신체활동의 변화에 대해 모든 변인(운동, 산책, 놀이 등)에서 남녀학생 평균 44%가 줄었다는 응답률을 보였다. 읽걷쓰에서 걷기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전보다 어려워진 문해력, 관계성, 신체 건강의 문제를 해결하고, AI 기계 문명에 대응하기 위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행위로써 그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읽걷쓰를 인천교육의 역점정책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간다움의 기본인 읽기, 걷기, 쓰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3천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육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이 모여 대토론회를 운영하고, 5천여 명의 학생, 교원, 시민들이 모여 인천은 읽걷쓰한다! 질문하고 상상하는 읽걷쓰!’를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교육운동이 시민의 문화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읽걷쓰, 미래교육의 혁신 모델

 

읽걷쓰는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지식을 현실과 연결하는 실천적 학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의 시대에 지식 중심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삶의 힘을 키울 수 없다. 복잡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존과 협력을 통해 자기주도적이며 창의적인 역량이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읽걷쓰는 책을 읽고, 신체활동으로 걷기를 하고, 글을 쓰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메타포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읽기는 인공지능, 사람의 마음, 자연 등 나와 세상을 연결하여 삶이라는 텍스트를 읽는 것이다. 걷기는 사유와 성찰 및 다양한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온전하게 경험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쓰기는 소통과 공유를 통해 공감과 연대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특히 걷기는 읽기와 쓰기를 견인해 앎과 삶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통합적 학습경험을 통해 읽걷쓰는 학교에만 머물지 않고,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통합적 교육으로 삶의 힘을 키운다.

 

읽걷쓰는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의 사람을 키우는 교육 철학에 기반한다. 읽걷쓰는 앎(지식)과 삶(실천)을 연결하는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지식에서 출발해 세상을 향하는 사람을 향한 교육이 읽걷쓰의 교육 철학이다. 읽걷쓰는 읽고, 걷고, 쓰는 분절적 행위가 아닌 통합적 실천을 지향하며 관찰-질문-탐구-행동2)의 교육 방법으로 탐구학습, 개념기반학습, 경험기반학습을 일상에서 구현한다. 이는 읽걷쓰 과정을 통해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의미를 생성하고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즉 읽걷쓰는 세상이라는 학교를 교육 내용으로 책과 사람, 자연과 AI 등 세상을 읽고 쓰면서 비판적으로 이해하기, 현장 경험하기, 창의적 문제해결로 연결하기 등 독서와 실천과, 문화교육을 융합한다. 이는 교과 통합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사회 기반 탐구, 융합적 리터러시 수업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읽걷쓰의 교육철학과 교육방법,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2024년에는 읽걷쓰의 단단한 토대를 구축하고, 학생과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정책 연구를 통해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읽걷쓰 플랫폼 구축과 시민·교육계 전문가가 모인 읽걷쓰 추진단을 구축했다. 학계에서도 반응을 보내 한국교육학회 연차학술대회에 참여하고, 12월에는 국내외 유수한 학자와 인천의 교원, 학생, 학부모와 시민들 약 700명과 함께 읽걷쓰의 가치와 확장성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일방향적인 지식 전수의 공간이었던 학교를, 읽걷쓰를 통해 움직이는 수업으로 전환하고,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학생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읽걷쓰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읽걷쓰 학습역량 즉, ‘현상을 관찰하는 힘, 문제를 질문하는 힘, 과업을 탐구하는 힘, 실천으로 행동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삶과 연계된 학습, 깊이 있는 학습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로 활용할 수 있는 읽걷쓰 과목과 교육프로그램 10종을 개발하였으며 향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교육자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읽걷쓰는 인천에서 시작된 미래교육의 혁신 모델로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읽걷쓰로 변화된 인천의 교육 현장과 시민 사회의 변화는 이미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관심을 받으며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해 읽걷쓰의 비전과 성과를 전국에 알렸고, 세계한인태권도 사범협회, 제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등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미국, 콜롬비아 등 해외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 모델을 세계에 소개하며 글로벌 교육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토대 위에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읽걷쓰 활동들도 활기차게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학교, 특수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신입생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선생님들은 이를 수업에 활용해 자발적인 읽걷쓰교육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또한, 학교 읽걷쓰 교육과정 연계를 위한 읽걷쓰 저자출판 지원’,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중심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운영, 초등학교 전체에 낭독수업을 지원하는 인천학생낭독학교’, 지역 서점과 연계한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 등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학교 현장과 시민들의 읽걷쓰 문화 확산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75,400여 명의 저자가 탄생하고, 4,625권의 책이 출판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 이 시기에 학교 및 공공도서관의 방문자 수, 책 대출권 수도 증가해 전년 대비 학교도서관은 152,700여 권이, 공공도서관은 1,884,200여 권이 증가했고,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도 전년 대비 2,711,200여 명이 증가하는 결과로 나타나 인천에 부는 읽걷쓰 바람은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인천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어 동화책 9,450권을 케냐에 보내는 의미 있는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읽걷쓰 3대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글날 행사, 새얼백일장, 인천교육공동체·시민 걷기 한마당을 읽걷쓰 3대 축제로 지정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읽걷쓰, 앞으로의 도전과 비전

 

인천에서 시작된 읽걷쓰는 단순한 교육정책을 넘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삶의 주체로 함께 성장하며 배움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로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못할 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은 읽걷쓰의 태동이 되었다. 입시 중심의 교육, 교육 격차의 문제, 기술 발전과의 공존 등 여전히 교육의 난제는 무성하지만, 인천교육은 읽걷쓰를 기반으로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지향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만을 위한 배움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를 실천하는 힘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인천교육의 지향점이다.”라며 읽걷쓰를 통해 실제 삶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면서 나와 타인의 삶에 기여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한다. 읽걷쓰가 학교와 일상,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의 길이 되어 더 많은 이들이 삶의 현장에서 읽고, 걷고, 쓰는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갈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김성희(2021). 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 학생의 생활 및 심리정서 실태조사. 인천광역시교육청.

2) 조병영(2024). 학교를 삶으로: 읽걷쓰 교육의 개념적 틀에 관한 기초 연구. 인천광역시교육청.

 

 

 

원고는 집필자의 전문적 시각으로 작성된 것으로 

교육정책네트워크 및 한국교육개발원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박희현 장학사는 현재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글발전 유공 인천시장 표창(2017), 학교 독서교육활성화 교육부장관상(2020)을 받았으며, 『처음하는 인권교육』(2021), 『교육대전환의 시기 학교의 미래를 열다』(2022)를 공동출판하였다.

필자박희현소속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발행일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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