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
스웨덴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주성을 중시한다. 그런데 다르다면 도대체 얼마나 다른 걸까?
일본과 스웨덴은 나는 나 너는 너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예를 들어 일본 사람은 나와 타인이 다르다는 개념을 나는 푸들, 저 사람은 골든 레트리버, 상사는 시바견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웨덴 사람은 나는 말, 저 사람은 연필, 상사는 파스타라고 생각한다.
서로 완전히 다른 존재이니 사고방식이나 원하는 바도 당연히 다르다고
다르다는 사실은 부끄럽거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고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거절하는 이유를 말할 필요도 미안해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으면 사양도 타협도 하지 않는다.
34
내가 강조하는 소통법의 핵심은 원하는 상대와 이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건네는 3초 표현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접근
나에게 건네는 3초 표현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 위한 자가소통
41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꾸는 방법이란 풀어말하면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정확하게 인식해서 실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현실을 바꾸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한 방법이다.
82
오스트리아의 언어철학자 루드비 비트겐슈타인 은
당신이 옳다고 생각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누가 뭐라고 하든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남겼다.
100
진정한 좋은 친구 되고 싶다면
마음의 거리를 좁혀 숨기지 않고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상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106
인류는 서로 다른 점이 있었기에 생존할 수 있었다. 다름이 가진 가치야말로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동조 압박을 강요한 사회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나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그 다음엔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힘겨루기를 벌일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같든 다르든 그저 나는 나답게 살겠다는 생각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
126
자아 분석을 할 때 활용하는 조하리의 창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모두 자신과 타인이 모두 알고 있는 자아, 자신은 알고 타인은 모르는 자아, 타인은 알고 자신은 모르는 자아, 자신과 타인이 모두 모르는 자아를 가지고 있다.
# 자신이 자신을 모를 수 있다는 사실
136
성격 심리학에서는 성격이 다음 네단계로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 기질 : 근본적인 성격
. 좁은 의미의 성격 : 태어나서 발달기가 끝날 때까지인 12세까지 형성되는 성격
. 습관적 성격 : 문화 교육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형성되는 성격
. 역활적 성격 : 회사나 학교와 같은 환경과 사회의 가치관에 따라 형성되는 성격
역할적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
138
상대를 위한 갑질은 해도 된다.
상대가 혼란스럽지 않도록 명확하게 지시한다.
자신이 맡은 역할과 그에 따른 생각을 밝힌다.
인식의 차이가 있으면 재조정하고 구체적인 행동 규칙을 확인한다.
인식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부족한 전달력과 접근 방식에 관한 지식 부족, 상대가 가진 감각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다. 즉 상대 탓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이다.
# 부모는 권위적이어야 한다.
183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은
무조건 긍정적인 칭찬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감이 낮고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경향이 강해서 상대에게 이해나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다만 무슨 말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어서 가끔은 칭찬을 비약으로 듣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 아이에게 무조건적 칭찬은 자기 긍정 낮춰
193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마음가짐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어도 괜찮다.
상대의 예상을 뛰어넘어야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웃지 않아야 말에 무게감이 생긴다.
203
리액션은 수동적인 행동이 아니다. 상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한 배려가 아니라 자신이 알고 싶은 내용을 끌어내 서로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다
208
관심이 없는 화제가 나오면 뜨뜻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질문을 하지 않는 방법은 어떨까? 맞장구도 놓치지 않고 슬쩍 슬쩍 옆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상대의 삶을 끊어 상대가 말을 이어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 적절한 반응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끈다
259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은 다른 사람도 이해하지 못할 거야
질문해라 적당히 타협하고 싶을수록 확실하게
267
주장을 할 때 듣는 사람이 피해자가 된 기분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밝은 목소리로
의견을 말씀하지 않으시면 모두가 동의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는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판단은 직접 하시는 거니까요.
292
적절한 말표현으로
상대에게 당신은 더 멋진 사람이 될 거예요.
나에게 나는 더 멋진 사람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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