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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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제1390호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기억을 담당하는 뇌는 머리에 있지만
기록을 담당하는 뇌는 손 끝에 있다.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은 중요한 것일수록
몸이라는 방부제를 써야한다.

- 여훈,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혹자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을
‘적’지 않은 ‘자’는 ‘생존’할수 없다고
우스개로 말하곤 합니다.
기록하는 손의 수고와 정성이 베어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기억도 오래갑니다.
손에 맡긴 기록은 길이길이 기억되지만
머리에 맡긴 기억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기록하면 지식의 유통기한이 길어집니다.
(유영만 ‘청춘경영’에서 인용)

요즘문서 작업을 많이 하면서 느낀 것인데요.

진짜 문서의 힘은 강합니다.

적으세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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