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만화가
출생 1971년 12월 2일, 서울
데뷔 1995년 미스터블루 신인공모대상 '누들누드'
학력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수상 2002년 출판만화대상 인기상
2008.09
■ 과거엔 여자 캐릭터로 인정 받는 다는데?
대개 예쁜 여자를 잘 그리면 만화도 재미있다.
신기하지 않나?
==> 대개 강사가 잘하면 수업도 재미있다.
신기하지 않나?
■ 웹으로 넘어가면서 다양한 만화가 생겼다.
웹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럴수록 나처럼 만화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지만
이렇게 가는게 맞는거다.
자기가 봤을 때 재미있으면 독자들이 봤을 때도 재미있는거다.
==> 무한경쟁이다.
'철밥통', '계속 내꺼'가 어디있나
계속 노력하는 자만이 자신의 영역이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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