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안되는 수목
분재의 나라여서 일까?
자주 자른 느낌


어떤 나무는 그냥 잘 뒀다.
가로수가 아니라서?


관광 가이드를 위한 자리
등받침대와 안전벤트도 있다
마이크는 당연

의자 가이 복도에도 보조 의자 있다
버스의 층고가 매우 높다
시내 버스는 낮은데 케리어 때문일까?

택시 디지인 옛날 그대로
어떻게 그대로 유지 될까?
새로 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옛것을 유지하려는 마인드라?
장인에 대한 마인드라?
새것보다 오래된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


가옥이 대부분 단층

가이드 소개한 내용
관동 관서 구분을 라디오 통신 범위에 따라 결정된 것
관서는 교토, 오사카
관동은 도쿄쪽

다른 이야기 기억  안나네


인프라 노후 녹슬어
. 특히 체육시설, 학교 등이 눈에 띈다




아라시야마

오래됀 다리라도 했는데
7세기 건설
최초는 나무 다리 였을 시기
현대식 보수로 대부분 돌
과거 느낌은 손잡이(?) 부분만 나무로 유지
그 나무는 예전 것일까?


관광지 사람 많아
전주 느낌


점심 스끼야끼 먹는데
학생 수학여행 왔는지 단체로 입장 시끌벅적
한국 옛날 경주 수학여행 느낌
단체로 정해진 식사
급식 느낌

다들 착해 보여
많히 어려보인다
선생님은 교생 같아


대나무숲 길 사람 더 많아
인력거 이용하면 숲 안에서 사진 찍을 수 있어
인력거 전용 숲길 있어



근처에 민가들이 거주
골목은 한 적


민가 정원 슬쩍 봤는데.
아기자기
구경하려면 돈 내야
부업 느낌




한국보다 더 큰 철쭉
남쪽이라 그런가




비오는 천룡사
절인데 독특
스님이.안 보여
관광지 느낌이.강해
구조도 특이
불상도 찾기 어려워

불상보다 천장의 용 무늬와 정원을 더 강조
불교가 강하지 않아서 일까?



가옥이 매우 좁데 건축
앞에는 좁고 뒤로 길게
다닥다닥 느낌
문 앞 정원 작게 꾸미고
주차도 하고
공간이 작으니
차가 작을 수 밖에 없어

다들 고만 고만한 느낌
남보다 더 튀려는 경향이 적은 듯
남보다 더 크고 더 화려한 것이 아닌
소소한 삶 지향 하나?




여행사
기존 인원 4명 예약했는데 1명 취소
환불은 안 해줘도 식사는 4인분 어치를 제공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다는 대답
소비자의 권리인데 그런적이 없다고 안해주는 것이 맞나?

융통성 부족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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