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장소에 우뚝 솟아 있는 곳
멀리서 보면 커다란 카페와 거대한 창고로 보였는데 그 속에 독특한 컨텐츠 들이 들었네요.
좀 비싸지만 값 합니다.
같은 콘텐츠로 두 번은 안 갈 것 같아요.
리모델링 하면 또 가고 싶은 기대감은 있네요.
들어가면 대나무 숲 사이로 커다란 달이 있습니다.
단양과 잘 어울리는 콘텐츠 같아요. 좋습니다.
아~ 여기도 탄성이 나오죠.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 더 빛나는 장소가 된 듯
입장 시 나눠준 바코드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할 수 있어요.
사진 찍고 디지털로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편집 완료된 사진은 거대한 스크린에 전시되서 함께 다시 사진 찍기!
바코드로 그린 그림이나 글을 액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체험형이죠.
밖으로 나오면 카페가 있어요.
빵과 음료 마시며 여유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바크드로 체험한 사진들은 인화가 가능합니다
장단 3,500원 좀 비싸요.
1,500~2,000원으로 해서 여러장 더 뽑고 싶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 아쉽네요
추억의 골목
방문 당시 비가 많이 왔어요.
사람이 없었어요.
고딩 중딩 아이들 왈 "무섭다.", "냄새 난다.", "빨리 나가고 싶다."
곰팡이 냄새가 아주 강해요. 비올 때는 안가는 걸로
주 콘텐츠가 아주 오래되었어요. 50대 이상만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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