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부모의 말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부모의 말과 행동 사례를 하나 씩 고쳐주는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사례대로 대부분 잘 한 것 같은데...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둘 중 하나 이겠네요.

나는 책에 말한 데로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아이는 그렇게 못 들었거나

책의 이야기가 되는 아이가 있고 안되는 아이도 있거나.

 

어찌되었건 우리 가족은 공부보다 독립이 목적이니

책에 나온 내용으로 아이가 자립적으로 클 수 있으면 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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