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우산을 쓴 남자

 

형사가 실종된 형을 찾아 몰래 들어갔네

새로운 관점이 하나 더 생겼네

예측 불가능 증폭 ㅎㅎ

 

동생(상우-서울대 수석) 쉬운길을 알아 차렸는데

왜 모른척하고 함께하자는 팀원들을 나눴을까

책임을 피하고 싶은 생각이었을 것

 

왜 아이들 게임이지?

아이들은 게임에 진심

어린시절 어른 너도 그랬잖아

지금 삶에 진심인가?

오롯이 자기 힘으로 하는 게임

그 때 그 시절 게임

땀흘리며 달고나를 뜯는 기훈(이정재) 연기 작열!

"왜 너 같은 젊은이가..."

하고 권총으로 자살

젊은이는 어른이 만든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게임 속으로 케릭터화된 것인 듯

자신의 자유 버리고 1차적 안정 속으로

빨간 복장의 사람들 = 사회 시스템에 복종하는 사람 = 일반 사람들

남의 고통에 등 돌린 사람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나치의 군인들도 일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몰래 도와주는 사람이 있네

# 뭐지? 새로운 관점 추가!! 변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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