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우산을 쓴 남자
형사가 실종된 형을 찾아 몰래 들어갔네
새로운 관점이 하나 더 생겼네
예측 불가능 증폭 ㅎㅎ
동생(상우-서울대 수석) 쉬운길을 알아 차렸는데
왜 모른척하고 함께하자는 팀원들을 나눴을까
책임을 피하고 싶은 생각이었을 것
왜 아이들 게임이지?
아이들은 게임에 진심
어린시절 어른 너도 그랬잖아
지금 삶에 진심인가?
오롯이 자기 힘으로 하는 게임
그 때 그 시절 게임
땀흘리며 달고나를 뜯는 기훈(이정재) 연기 작열!
"왜 너 같은 젊은이가..."
하고 권총으로 자살
젊은이는 어른이 만든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게임 속으로 케릭터화된 것인 듯
자신의 자유 버리고 1차적 안정 속으로
빨간 복장의 사람들 = 사회 시스템에 복종하는 사람 = 일반 사람들
남의 고통에 등 돌린 사람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나치의 군인들도 일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몰래 도와주는 사람이 있네
# 뭐지? 새로운 관점 추가!! 변수 증가
'◎ 여가 > 책-기타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 게임. 제5화 <평등한 세상>을 보고 (0) | 2021.10.01 |
---|---|
오징어 게임. 4화. <쫄려도 편먹기> 보고 나서 (0) | 2021.09.30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0) | 2021.09.27 |
책. 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0) | 2021.09.18 |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2020 (이진경.2019)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