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읽고 정리한 것인데

지금 읽어도 질문에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보다 가상화폐의 부만 회자 되는 느낌... ㅡㅡ;;

책은 체인을 이용한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어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는 다른 책으로

 

p115

피터드러커

"성과는 가늠하는 것이지 세는 것이 아니다"

셈에 집착 하지말고 감정에 충실하고 사람을 이해해야 

 

비용 : 신뢰 < 불신  

 

p 123 2줄 결괏값 오타

 

# 블록체인 기술?

각 기술별(업체?)로 데이타베이스와 체인을 만들어야 하나?

데이터와 수요자를 이어주는 중간 매개체(기술 개발자나 회사)인가?

통합하면 사이즈가 무척 커질텐데 개인이 감당 가능한가? 

참여자만 블록 연결? 저장? 탈퇴하면 기록은?

참여자가 임의로 스스로 지울 수는 없나? 지우는 내용이 기록에 남나? 

기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이해 부족 상태 ^^;

 

 

블록체인은 "분권화"

# 경영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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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CO (initial coin offering) 시장에서 회사가 가상화폐를 만들어 자금 조달?

. 그 화폐를 주식 처럼

# 그럼 회사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는 건가? 

# 아니면 기술을 이용해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인가?

 

2 퍼블릭 블록체인에 계약 넣는다 

# 공용체인이 존재하는가?

# www 같은 것을 말하는 건가? 

 

3 블록체인 채용 환경

# 이전 기업 <-> 직원 <-> 이후 기업

# 이런식의 정보 교환인가?

# 인재 DB가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 걸까? 

 

블록체인 환경의 이점

1 아이디어 자산 기록되어 소유권 보장 

2 이면 계약 불가 

3 업체 간 개인정보노출 없이 DB 공유 가능

# 1,2,3은 먼저 혹은 빨리 블록체인에 기록해야 도움이 되겠는데

4 비즈니스간의 연결 용이

# 서로의 블록체인을 믿고 고객을 공유한다 

5~7 투명한 계약 관계가 상호혼선을 막고 신뢰를 높여 성장에 도움이 된다 

 

떠난 조직에서도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 등 인사 DB 를 통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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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드는 단계 

2~3년 뒤 인프라가 생기고 다양한 서비스 나올 것 

현재의 www수준의 인프라 예상 

# 현재 www는 누가 관리, 운영하지? 

# 아직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나 공용 블록체인 인프라가 생긴다면 놀라운 혁신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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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다"

 

인류 생존의 비밀 '상상력'과 '조직화'

이 둘을 이어주는 것은 '언어'

# 언어는 표현의 한 종류! 

 

버닝맨 문화

. 기존에 만든 것을 파괴해 새로운 것을 만든다 

 

구글은 혁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다만 조직원들이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뿐이다 

 

가장 위험한 상태는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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