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9 등대학교

 

정준희 

.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패널

. 교수 

 

전교조에 영향을 받은 학생 세대

고등때 서명운동 

첫 직선재 학생 회장 

 

모두가 편향이 있다 

그러니 여러곳으로 시선을 나눠야 한다 

 

언론은 학자들만 살짝 불편해 한다  # 나머진 신경 안 써 

대학서열화는 언론에게 유리하다 

 

신문 언론과 사교육 강사의 관계는

종편과 의사의 관계다 

서로 광고 효과를 얻는 것 

영업사원들이다 

내용과 광고가 같이 있다

겪이 낮은 언론이다 

부끄러워 해야 한다. 

경재논리로 부끄럼 없어 

 

신문의 '섹션'이란 구분은 90년대 중반 만들어짐

전문성을 강조했지만 광고를 위한 것 

신문 경쟁 흐름 : 증면 -> 섹션 -> 경품 -> IMF 겪고 경쟁 완화

 

언론의 교육섹션은 교육 문제 아닌 입시 장사만 거론 

2017년 조중동 3~8월 전체기사 수 대비 광고성 기사 비율이 평균 15~30%

 

숙명여고 쌍둥이, 조국 아이들 

보도의 원인 분석은 없고 

이슈, 가십성 보도로 분노 유발 증폭 

문제 해결은 없고 개인만 피해 

# 언론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첫 실마리를 제공해야 한다

 

달리기를 하는데  선수들의 복장이 나이키 vs 맨발 

신발(방법)에 제한이 없는 경쟁인데 나이키 비난 합당한가?

# 제한이 없는 경쟁에 대한 비판이 없다

 

 

언론의 대학 평가 

 

학교에 가이드 제시 효과 그런데 보편적인가?

취업률, 기숙사 수, 투자액, 논문수 등 

가이드가 과해져 (필요 이상이어서) 기본을 해쳐 

. 영어논문이나 수업, 비슷한 논문들 

평가와 수치라는 권력 생겨 

. 언론 평가가 정부 평가에 영향을 주고 정부의 대학 지원 기준이 된다

. 대학은 광고로 언론에 복종 

 

언론의 사회적 기능과 영향력 소재 

옹호자 주창차 + 객관적 전달자 => 공시자 (널리 알린다)

현재는 비지니스 관점을 기반으로 언론의 기능 수행

 

언론 편향 -> 공포 갈등 유발 -> 서열 

. 서열로 나누면 다루기 편해져 

# 언론은 기득권은 서열을 원한다

 

언론의 편향 -> 엘리트 주의 -> 여러 문제의 주요 원인

. 언론사 직원 대부분 sky가 80% 이상 취업 (취재 유리)

. 거주 지역 강남 3구 밀집, 교육 지역 다수 

 

 

질문과 대답 

 

조선일보 어떻게 유지?

200만부 중 100만부는 공공기관, 도서관 등 거래 관계자가 구매 

관계자들은 구매와 광고로 복종 

 

포털과 관계는?

없다. 싫어한다. 연합뉴스만 유리해지는 구조 

 

학벌주의 타파 방법은?

당분가 어렵다 

판이 바뀌고 다양한 시장이 되야

공용방송 수신료 높여야 # 양질의 콘텐츠

뉴스타파 같은 정보확인할 수 있는 곳 필요 

시민의 힘 조직

 

운동 여론화 방법? 

. (분야별) 전문적 언론이 나와야 한다 

. 해당 언론과 활동 단체와 연계

. 커뮤니티 활성화해서 사실 검증을 버릇 처럼 해야

 

 

 

단체 관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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