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09.16 제1531호
리더는 비판 받게 마련이다
건설적인 비판을 받지 않으면 칭찬받기도 어려운 법이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저 비판에 익숙해져야 한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거의 필연적으로 비판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불만스런 부분을 찾아내는 사람이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 존 맥스웰, ‘리더십 골드’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판은 얼마든지 쉽게 피할 수 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으며,
하찮은 사람으로 살아가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비판을 받으면 기운이 빠지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이 두려우면 리더의 자리에 오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리더의 자리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상위 자리로 올라갈 수 록 리더의 자리는 비판이 많이집니다.

거느리는 사람만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지요.

사회구조상 다들 언젠가는 리더의 자리로 갑니다.

하다못해 가족에서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되기 전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부모가 되봐야 부모의 심정을 아는 것 처럼 ^^

해결책이라면 성인이니까 대화해 보는 것 정도랄까 ㅎㅎ

비밀이 많은 리더들은 그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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