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어른.윤태호]


주제 : 인간

독자들은 똑똑하다
. 가르칠 수 없다
. 제안하는 것이다

나는 만화 작가이고 싶었다
. 그리기만 했더니 작가가 아니었다
. 시나리오를 쓸 줄 알아야 작가다
. 그래서 시나리오 필사를 하며 벌을 줬다 : 모래시계 시나리오 부터 썼다.

정보가 부족하면 부조화가 일어난다
. 인물의 정보를 충분히 모르면 아무거나 붙여서 이상해 진다

인간은 부족하다
. 완벽한 것은 재미가 없다
. 부족한 것, 현실적인 것에 감동과 재미가 있다
# 인공지능에 없는 것!!

전형성 획득에 노력한다
# 대중과의 동질감, 공감대

만화 [야후] 이후 슬럼프
. 우울한 만화는 나도 우울하게 만든다

내가 첫 독자다!
# 구본형선생도 그랬다 내가 첫 고객이다.

만화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 모든 일은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인생의 책
.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어쩌다어른.유발하라리]

인간이 발전한 이유는
. 상상력
. 상상을 믿게 하는 이야기
. 믿음이 가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권위 

권위의 이동은 이야기(상상의 믿음)의 이동
신 ㅡ 국가 ㅡ 돈 ㅡ 인본(감정) ㅡ ai(데이타)

# 동영상 30분쯤
인본주의(#감정주의) 교육의 목적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그런데 최근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감정이 자유의지가 아닌
여러가지 환경에 의한 생화학적 반응이라고 한다
즉 현대 인본주의는 자유롭지 않다
# 나의 자유의지가 아니다

대부분의 자연은
생화학적 반응으로 신속하게 계산해
감정으로 느낀 것으로 행동한다
감정은 고도의 의사결정 도구
그런데
ai가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의사결정 가능 해질 것

그러나
기술이 모든 것은 아니다.
기술은 다루기 나름이다

그래서
계획이 있다면 실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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