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천 공부방



IMF 2016년 세계경제 비관론



두가지로 구분하여 정리 : 금융, 실물경제


금융은 

3가지 요인으로 안좋다.

1. 구조개혁을 미루는 선진국 #성장위주 경기활성화로 개혁을 미루고 있는 듯

2. 자원 가격 하락 등으로 브라질 등 신흥국의 실물경제가 무너지고 금융이 취약하다.

3. 글로벌 금융 유동성 위험이 커졌다.


# 1,2번이 3번의 원인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해결 방법은

구조조정해야 하고

신흥국은 힘을 길러야 하고

기업도 힘을 길러야 한다는데...

# 해결 방안은 잘 모르겠어요 ㅡㅡ;


실물경제는 


긴 침제와 저상장이 키워드 인 것 같아요.

이로 인한 정치사회가 혼란할 것이고

해결 방법은 정치 변화 필요


PMI 등로 보면 신흥국은 이미 마이너스 성장 

# 선진국 침체로 구매력이 떨어진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디플레이션 확율이 높아지고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낮은 듯


중요한 것은

기존까지 IMF가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예측하다

이번에 비관적으로 돌아선 것


# 저성장 시대로 들어섰고 한동한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준비한다면 우선 빚을 없애고 절약하는 습관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소비문화에서 생산문화로 변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적정기술 같은거요.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너지 프로슈머  (0) 2016.05.26
'KDI 경제전망, 2016 상반기' 성장율 2.6%  (0) 2016.05.26
늪지형 불황  (0) 2016.05.20
인공지능 플랫폼  (0) 2016.05.12
성장시대의 종말  (0) 2016.04.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