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의 조건

데이비드 시로타, 루이스 미쉬킨드, 마이클 멜처 지음

역자 이진원 옮김

출판사 북스넛 | 2007.12.20

good to great와 유사한 방식의 작성된 조직문화 관련 도서

많은 자료의 통계를 통해 조직원과 경영의 접목을 시도하였고

매우 흥미있게 경영진, 근로자에 대한 올바르고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책.

이런 책을 보면 나도 컨설팅을 하고 싶어진다. ^^

차례에 맞춰 의미있는 구절 적어 본다.

서문 - 사람 매니지먼트에 집중하라


1 원하는 것을 주어라

★ 동기부여의 세가지 요인 - 공정성, 성취감, 동료애

조직의 정책과 관행을 위 요인에 맞추면 성공!!


2 사람이 최고의 전략이다

인적 성과 모델

=>근로자 사기와 환경과의 상화작용을 모델화 했음, 문제 발생 및 보완에대한 원인을 파악하는데 용의할 듯


3 최악이 아니면 자르지 마라

근로자는 사람이다. 절대 기계가 아니다.


4 최선을 다해 보상하라

근로자는 일한 만큼 받고자 한다.

가능하며 업계 인금에 맞춰라


5 가족처럼 소중히 다뤄라


6 항상 목적과 원칙을 지켜라

보수 이외에 근로자가 원하는 것은? "오늘은 보람 있는 하루였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냐?

이는 기업의 목적과 자신의 목적이 있으며 유사해야 함을 말한다.


7 하루하루 성취감을 느끼게 하라

비효율적인 조직에는 성취감이 없다.

근로자가 보기에 가장 심각한 무제는 중간단계에 존재한다.

그 곳은 업무성과 방해의 진원지다

성과조직과 비성과조직의 가장 큰 차이이기도 하다.

그리고 문화다. 문화는 CEO가 만든다.


8 일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라


9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라

10 팀워크를 높이 사라

11 파트너십 경영을 배워라

진정으로 의미있고 지속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앞서 제안한 요소들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해야 한다.

=> 상호영향을 끼치는 두레박 원리, 하나의 문화로 안착되어야 한다는...


12 파트너십을 실행하라

실천하기 위한 단계 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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