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기념관에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전시물을 설명하는
퇴역장교 같은 노인을 보며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리고 감사한다는 것에대한
생각을 했다
내 노년도 그러할 것이기에
그런 나의 모습으로
누군가가 자극 받는 다면
나는 계속 보람된 삶일 것이다 ^^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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