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필화 지음
출판사 흐름출판 | 2007.03.19
형태 판형 A5 |
페이지수 301
교보에서 일할 때 받은 책인데... 2008년인가?
이제야 읽어봤다.
과거의 중요 사상가의 내용을 토대로 경영에 접목한 것으로
역사와 현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겠다.
특강 하나 들은 느낌이랄까?
경영의 주요 요점도 나름 크게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마키아벨리 중
"군주는 수시로 사냥하러 나감으로써 몸을 단력하고,
나라의 지형을 익혀야 한다.
즉 전국의 산, 골짜기, 평야, 강, 늪의 형세, 특성 등을 자세히 연구하고 숙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을 최대한 신중하게 해야 한다."
-> 나라의 지형 = 직원의 마음 = 임원 마음 이란 생각이...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일을 하든 익혔으면 하는 단 하나의 역량 (0) | 2011.03.26 |
---|---|
2011년 3월 26일 21시 7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0) | 2011.03.26 |
[안드로이드]2011년 03월 17일에 쓴 글 (0) | 2011.03.17 |
꿈은 머리가 아닌 행동으로 이뤄진다. (0) | 2011.03.17 |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 (0) | 201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