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1.03.29 제1662호
하늘나라 수학 공식
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면
우리가 가진 것이 십 분의 일로 줄어드는 속세의 수학과는 달리
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었기에
그것이 ‘천’이나 ‘만’으로 부푼다는 하늘나라의 참된 수학,
끊임없는 나눔만이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행복 정석을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이태석 신부,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울지마 톤즈’로 세상을 울린 故 이태석 신부님 글입니다.
이태석 신부는 부족한 것들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지만
부족한 것들 덕분에 깨달음도 많이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은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덤으로 얻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말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수가 지배하는 세상을 유지시키는 것이 '물질'이라면

마음으로 수용하는 세상을 유지하는 것은 '사랑'이겠지요.

'수'와 '마음'의 서열을 정하라면 어느 것이 먼저 일까요? ^^

나눔의 기쁨을 명쾌하게 답해 주셨네요.

하나를 열로 나누면 열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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