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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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제1697호
대하기 어려운 상대는 나를 단련시킨다.
장점만 있는 사람도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도 없다.
대하기 어렵고 거북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가 될 때가 많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없는 무언가를 반드시 갖고 있다.
어렵고 불편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갈고 닦게 만드는 숫돌 같은 존재다.
화나게 하는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
-오모이 도오루, ‘서른 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 배우는 것 보다 많다’
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점이 7이라 하더라도 3정도는 좋은 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3은 배우고 7은 반면교사로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말따라 어려운 사람에게 반면교사로 배운 후...

여전히 그는 어려운 사람이겠지요.

아니면 배움의 과정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마음의 폭이 넓어져 좀 편해질 수 도있을 것 같네요

역시 장애는 피하기 보단 넘어야 하는 거겠지요

제자리에 계속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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