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1.05.09 제1690호
낙원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낙원에서는 모든 꿈이 현실이 된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사람들은 아무런 위험도 없는 낙원 같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낙원은 지루하다. 우리 인간에게 맞지 않는다.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다.
위험과 도전은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있음을 근본적으로 느끼게 한다.
-엘링 카게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다이아몬드 세공사는 거친 돌을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로 만듭니다.
도예가는 점토를 멋진 꽃병으로 만듭니다.
세상이 모두 완전하다면 다이아몬드 세공사나 도예가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바뀌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조직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 멋진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위험을 인식하던 안하던

꿈을 향해 도전하고

그 것을 달성하는 기쁨은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작던 크던 원하는 꿈들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과정의 장애과 위험도 꿈을 이룬 후 행복의 크기를 말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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