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석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자연이 주는 행복


근심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
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린다피콘의《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중에서 - 


* 산길을 혼자서 조용히 걷노라면,
오욕칠정(五慾七情)에 휘둘려 어지럽혀진 마음속이 
어느덧 맑아져 초기화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산에 올라
자연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날 하루가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 숲 자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의 중요성  (0) 2013.06.09
자가치유와 기치유, 숲치유  (0) 2013.06.09
시작은 나 부터  (0) 2012.12.15
자세히 보면 겉과 속은 같다  (0) 2012.12.15
항상 맑은 날만 있고 싶은 건 꿈  (0) 2012.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