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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오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이 가진 지식이 많다라고 느끼는 그 순간
지혜로 가는 길은 너무도 멀어 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지식에 겸손하지 못한 분들은 아쉽게도 이미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없는 지식은 삶의 기쁨에 무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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