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허병민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0.12.27
형태 판형 A5 | 페이지수 304
직장 초년생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직장인
위의 직장인들 대리고 있는 관리자께 권함
자신의 옛 직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후회와 함게 솔직 담백하게 조언하는
직장생활 방법론
■ 본문중
1년이란 시간의 의미는 성실성!!의 표현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스스로에 대해 알고자 하는 호기심을 마스터하고 나면
우리에게 남는 숙제는 딱 하나.
죽을 둥 살 둥 공부하는 것.
-> 회사일에 충실,
꾀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 그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선배)의 조언을 스스로 소화했기 때문
10년 내내 책을 쓴 공병호를 읽지 말고, 10년 일한 거 모아 한번씩 책을 쓰는 안철수를 읽으세요
...
윤리 선생말고 착한 친구를 따라 하세요
...
훈수꾼과 조언자를 구분하세요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먹을 줄 아는 리더 (1) | 2011.08.28 |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0) | 2011.08.25 |
길은 학교다 (1) | 2011.07.29 |
직원일 때 주인이 되고 사장일 때 머슴 되기 (0) | 2011.07.29 |
소통을 잘 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 (0) | 201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