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입으로 숨쉬지 마라.이마이 가즈아키.오카자키 요시히네(박재현)2012(2013)


미세먼지 보다 더 무서운 입 벌리는 버릇!!

아이들 다니는 CDC치과 의사 추천해서 읽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잠을 자면 입냄새가 심하게 된다며... ㅡㅡ;


건강은 먹거리,  호흡의 문제!
# 인풋이 좋으면 아웃풋도 좋다

1장
혀끝 위치로 진단 가능
1. 윗 천장에 있다
2. 이빨 뒤에 있다
3. 모르겠다
2.3 이면 혀 근육이 약해 턱이 내려간 사람 =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

1이 정상임
2,3이 1로 가려면 아이우베 체조!!




입호흡 연관질병
. 알레르기성 (아토피, 천식, 비염 등) - 독감 예방
. 교원병 (관절, 류마티즘 등)
. 우울증, 공항장애, 권태 
. 위장 질환 (위염, 치질, 변비 등)
. 구강 질환 ( 건조, 치열부정, 악관절장애 등)

입호흡을 해서 코가 막히다 vs 코가 막혀서 입으로 쉰다 
입호흡해서 코가 막히는 거다.

호흡별 폐까지의 공기 변화 순서
코호흡 시 
1. 섬모 (이물질 제거)
2. 편도림프 (이물질 제거)
3. 부비강(습도 높이고 온도 따뜻하게) 

입호흡 시
1. 건조하고 차갑고 이물질이 있는 공기
# 조절 및 막아줄 기관이 없음
# 편도가 붓는 것은 이물질 방어의 현상 같음

생물진화 순서 : 백혈구 -> 적혈구
세포 
-> 원구 (세포의 한쪽이 함몰되며 입 생김 : 영양 섭취 가능 해짐)
-> 장관 (입이 깊어져 장기 이룸 : 영양 섭취 증가 더 많은 영양 필요)
-> 거대화 (섭취 효율이 높아져 커지며 병균에 취약)
-> 면역세포 개발(백혈구 : 입, 목에 면역성 다수 분포)
폐는 영양분과 무관한 기관으로 병원균에 취약 

환자의 90%가 만성 입호흡인데 본인은 모름

진단 13가지 (사진 2019.2.2)
# 입꼬리가 치우친다 
# 자주 말하는 것, 저체온 -> 관절염과 연관? 

양치질 + 구강관리 필요

2장

심장 12시간 일한다 : 수축 후 피가 들어 올 때 까지 쉰다
코는 24시간 일한다 : 들숨 날숨 모두 코 사용 # 의식적으로 멈추는 것 제외 
. 비강주기 : 2~3시간 마다 왼, 오른 호흡 통로 바뀐다 
.. 잠자리 뒤척임과 한쪽 코막힘의 원인
# 코딱지가 한쪽에 많은 이유도?

들숨 - 뇌의 하부(두개저) 낮은 온도 - 뇌 기능 유지 37도  느낌은 코의 위
날숨 - 뇌와 먼(하비도) 높은 온도 - 장 기능 유지 38도 느낌은 코의 아래
느낌이 다르다!!

폐는 습도 100% = 아가미의 진화, 흔적 예상 

하루 수분 배출량 
. 코는 1L
. 입은 1~1.5L
# 물을 2L 마셔야 하는 이유가 되겠네

습도. 독감(인플루엔자) 습도에 약하다!

온도. 코 기관(길이 10cm)만으로 -40도에서 영상30도로 전환 시킨다  #70도 상승!!

독일 - 감기 중이염 치료 방법 - 입을 다물라! (mund zu!)

아이 필수 교육 - 씹기, 호흡하기, 걷기

인간 하루 600회 삼키는 동작 (연하작용) = 식사200회 + 타액400회
. 삼키는 동작은 입을 닫아야 가능 
. 못하면 음식 못 먹고 영양 흡수에 문제 발생 -> 건강 나빠짐


3장
코로 숨을 쉬어라! vs 입을 다물어라! 
. 입을 다물면 자연스러 코로 숨을 쉬고 입은 보호된다

서구식 식단은 입의 이용을 줄인다 
-> 턱 사용을 줄인다 -> 입 벌어진다 -> 입 호흡 한다
-> 타액이 줄어든다 -> 면역 약해진다 -> 건강 나빠진다

타액의 효과
. 소독 성분 - 라이소자임
. 치료 성분 - 페록시디아제 효소
. 항암 성분
. 충치 예방 - 산성을 중성으로 만들어
. 미각 증가 - 맛을 더 잘 느끼게 해 줘


4장
교호조식법 
. 오른쪽 코를 막고 들숨/휴식/날숨 = 4/2/8초 * 10회
. 왼쪽 코를 막고 들숨/휴식/날숨 = 4/2/8초 * 10회
. 스트레스를 낮춘다

한숨은 나쁜 습관
. 혀가 낮아 진다
. 주변사람을 불안하게 한다 

겨울
. 건조하고 낮은 기온의 계절
. 입호흡하기 쉽다 

소리내며 음식 먹기 안돼
음식을 먹으며 소리를 내면 입호흡을 하는 경우 많음
. 코로 숨을 쉬지 못하기 때문에 소리를 내며 먹게 됨

지압
. 지압점 : 사백, 정명, 영향 
. 10초씩 살살, 강하게 자주 하면 안됨(염증 발생 할수도)

세척
. 식염수 - 청소
. 마유 - 점막 보호 #바세린 바르기

감기 시 마스크 착용
. 일상적 마스크 착용은 바람직 하지 않아
.. 코기능 저하 -> 자연치유 능력 저하 -> 건강 나빠져
. 젖은 마스크 착용
.. 마스크위 1/3을 접어 코를 내놓아 기능을 하도록 유도

마우스 테이핑 : 일시적 요법, 무리해 붙이지는 말자 

식습관 
. 거친 음식 먹기 #소식
. 크게 입 벌려
. 앞니도 사용
. 혀 움직여 
. 여러번 씹어 (타액 많이 발생) 타액이 많으면 식중독도 예방 

턱선따라 마사지
. 통증, 부은 느낌, 상인두염, 어깨결림, 감기, 현기증, 이명, 두통 등에 효과

아이우베 체조
. 아침, 점심, 저녁 각10회씩 하루 30회

. 기타 시점
.. 욕실, 취침 전, 양치질 시(아, 이, 베 동작 유지하며 닦기)

기타 혀, 턱 운동 강화
. 풍선 불기, 껌 씹기, 혀 놀리기  등 
# 과거 놀이는 얼굴 근육 많이 이용했는데 현재는 지식 위주 놀이가 많나?

동물 치아 계속 새로 난다
그런데 사람은 영구 사용한다 
사람의 치아는 최고 성능이다.
뿌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

어류, 파충류는 코와 입 바로 연결 - 숨쉬며 먹기 불가 - 통째로 먹어
포유류는 구개로 코와 입 분리 - 쉼쉬며 먹기 가능

변온 동물은 숨 쉴 때 에너지 소모 많아 - 산소 소량 흡수 - 에너지 생성 적어
항온 동물은 숨 쉴 때 에너지 소모 적어 - 산소 다량 흡수 - 에너지 생성 많아 -> 진화 유리 


5장
병소감염(염증)
. 몸 어딘가에 국부적인 만성염증이 있고 그 자체는 거의 무증상 혹은 약간의 증상 동반 하지만 
. 멀리 떨어진 장기에 2차 질환 일으키는 병상
~ 나비효과

입이 마르면 피부도 마른다
염증 사라져 


출판사 관련 책
. 1일효소 단식
. 000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시리즈 (면역력, 위, 장, 척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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