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시미즈 레이나 지음
역자 박수지 옮김
출판사 학산문화사(주) | 2013.10.25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224
미나토 치히로
서점이란, 수명이 긴 꽃을 취급하는 꽃집이다
책의 플랫폼
책이 오고 다시 가고
카페브레리아 엘 펜두로. 멕시코
책이 오고 다시 가고
지붕의 창으로 하늘이 열린 서점
공연장을 서점으로
인류의 발명 두가지 무기와 그릇
그 연장선에 인공위성과 책
지혜를 담는 그릇 책
현대는 무기와 그릇이 모두 컴퓨터로 귀결되며 평면으로 간다
그러나 모든 것이 평먄일 수 없다
인간은 벽이 될 수 없으므로
엔틱을 찾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나?
# 책은 영원할 것이다.
사람과 사연이 오고가는 숲 속 플랫폼
숲 속 도서관? 헌책방? 서점? 이름이 어찌되었건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꿈꾸어 본다. ^^
숲 속 도서관? 헌책방? 서점? 이름이 어찌되었건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꿈꾸어 본다. ^^
'◎ 여가 > 책-기타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0) | 2014.12.19 |
---|---|
수화 - 최연식 (0) | 2014.12.03 |
남한산성 (0) | 2014.11.18 |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0) | 2014.11.18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0) | 201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