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살아라

 


단순하게 살아라


저자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
역자 유혜자 옮김
출판사 김영사 | 2002.09.1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98

 

 

단순하게 사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

모든 것을 단순화하는 실천방법을 총 망라한 느낌

대구분은 피라미드라는 표현을 사용

 

물건 - 돈 - 시간 - 건강 - 주변 인물들 - 파트너 - 자기 자신

 

위와 같은 순서로 단순화해가면 효율적이란 설명

꼭 순서를 지킬 필요는 없다는 설명도 있음

#중요한 것은 단순화할 수 있는 동기를 지속할 수 있게 실천하는 거라고 생각

#아무래도 물건이 가장 쉬운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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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겁먹지 말아라


채윤은 다짐했다.
겁먹지 말아라. 겁을 먹는 순간
지는 것이다. 그것은 수십 번의 전투에서
몸으로 배운 생존의 방식이었다.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발백중의 활솜씨도,
전광석화의 칼솜씨도 아니었다. 그것은
겁을 먹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적이
많아도, 기세가 등등해도, 겁을 먹지
않으면 이기지 못할지언정
살아남을 수는 있다.



- 이정명의《뿌리 깊은 나무》중에서 -


*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 했던가요.
배는 해류와 같은 방향으로 항해해야
더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몸과 맘은 하나입니다.
맘먹기에 따라 몸은 움직여 주는 것이니 겁을 먹지
않는 것이 좋은 무기를 들고서 벌벌 떨고
있는 것보다 이길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겁 먹지 마라!!

용기를 가져라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과 부끄러움 속에도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하면 하는 것이다.

스스로 가져야 용기다!!

 

정문기 용기를 가져라!!







요즘 제가 많이 느끼는 부분 입니다.


절약이라는 이름아래 남이 준 옷, 그냥 있는 옷 등을 입었는데


이것이 궁극적으로 절약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옷을 빨리 찾아 입고 


그 느낌의 에너지로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란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몸에 잘 맞는 옷 


몸에 맞는 양복을 입어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몸에 맞지 않는 양복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양복 구입에서 몸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좋은 원단을 선택하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죠."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 양복 원단이 아무리 좋아도
제 몸에 맞지 않으면 멋이 없습니다.
너무 작은 배에 너무 많은 짐을 실으면
배가 뒤집힙니다. 분에 넘치는 재물은
자칫 뜻밖의 재앙을 불러옵니다.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모든 게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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