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힘 중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믿는다.
더 깊이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원한도 고통도 모두 이해하게 되는 치유
할머니의 시에 대한 열정이 그 분의 일생을 돌아보며 치유되었기를 눈물로 바래본다.
※ 예술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앎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저자의 살아온 길이라던가. 해석을 위한 기초 상식이라 던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끼고 아는 만큼 감동한다.
| ||||||
|
'★ 삶 > 생활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0) | 2014.03.02 |
---|---|
성공한 삶은 내면의 가치를 깨달은 삶 (0) | 2014.01.19 |
용서하는 자는 강한자이다. (0) | 2014.01.06 |
겁먹지 말아라 (0) | 2013.12.29 |
경험은 모방에서 시작하여 적응을 거쳐 창조로 귀착한다. (0) | 201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