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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랜차드 지음|조천제 옮김|21세기북스
2008.3.15|ISBN 8950913577|163쪽|A5
딱 봐도 알겠지만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책
전체적 구성은 썩 짜임새 있지는 않다.
그래도 자기개발 서적이니라 쓸만한 내용은 있다.
공유해 볼까
1. 우선순위 (중요성)
2. 타당성 (행동지침)
3. 헌신 (하고 싶은 일)
- 본문 -
더 큰 문제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의미 없는 업무를 부여해도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매니저가 '활동성'을 '생산성'으로 해석하고 '생산성'은 '성과'로 이해합니다.
-> 팀장이 업무 지시를 할때 왜 그 일을 해야하는지 설명과 공유가 없이는 의미가 없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우선순위
해야만 하는 하지 않아도 되는 (생존 가능성)
하고 싶고 높음 보통
하기 싫고높음 낮음
(부상)
-> 매일 아침 차한잔하며 팀원들이 모여 환자분류법 처럼 우선순위를 정해 일한다면?
그 목록을 팀장과 팀원이 조율하고 공유한다면?
팀 업무 효율은 정말 높아지겠지? 한방향 정열!!!
그 정열 기준은 비전이어야 할꺼야. 아니면 비전에 맞춘 팀 지침이라던가.
목표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기 때문이죠. 이 선수들은 곧 실수를 만회하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집념이 부족한 선수들은 시련을 만나면 경쟁에서 낙오되기 쉽습니다.
헌신이란 약속한 일을 반드시 완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헌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바랄 뿐입니다.
오직 일로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은 업무 평가가 부정적으로 나오면 심하게 좌절합니다.
개선을 위한 단순한 지식에 불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사람들이 일이 자신의 전부이고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업무의 우선순위가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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